

올해 상반기 부산 반려동물 박람회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 ABC홀에서 개최됐다.
![]() |
| 6월 30일~7월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반려동물박람회 모습. 반려동물의 발톱과 배설물에도 끄떡없는 소파를 전시한 가구 코너. |
사전접수를 한 사람은 무료입장이고 현장에서는 입장료 5000원.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 상반기 박람회에는 반려인이라면 반길 만한 이색 코너가 많았다. 개장 첫날 찾아간 전시관에서는 반려견을 데리고 나온 반려인도 제법 눈에 띄었다.
개장 첫날 입구에서 사전 등록자 확인을 하고 팔찌를 받아 입장했다. 입장 전에 이벤트와 주의사항과 관람수칙, 부스 배치도와 업체 리스트를 대충 보고 들어갔다. 다섯 종류의 맹견에 속하진 않아도 대형견을 두 마리나 데리고 나온 견주는 반려견에 입마개를 하지 않아 다소 놀랐다.
넓은 전시관에서 첫눈에 띈 부스는 파충류와 곤충 코너. 파충류를 반려동물로 기르는 반려인 인구가 늘어나 많이 팔린다고 한다. 새끼 파충류 분양가는 보통 5만 원. 입양하면 기르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비교적 젊은 연령대가 많이 보고 있었다.

![]() |
| 6월 30일~7월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반려동물박람회 모습3. |
![]() |
| 6월 30일~7월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반려동물박람회 모습4. |
![]() |
| 6월 30일~7월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반려동물박람회 모습5. |
행사장 가운데에는 반려인을 위한 쉼 공간으로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커피와 스낵을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의 간식뿐만 아니라 반려인을 위한 간식도 판매하는 코너가 있었다. 전시장을 나올 때는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가방이 묵직할지 모르니 각오해야 한다. 상반기에 때를 놓친 반려인은 하반기에 가보면 좋을 것이다. 하반기 일정은 12월 8~10일. 하반기도 온라인으로 사전에 접수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시민기자 배혜경 sense6856@hanmail.net
국제신문 시민기자 제도는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