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 인문학 소양 연산도서관서 키우세요

부경대와 이달 말까지 인문학 특강 진행

17일 강사는 정효모 부산소설인협회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산도서관은 해양·수산 특성화 도서관이다.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자료를 수집, 관리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전시회와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 연산도서관 ‘바다에서 만난 인문학’ 5월 프로그램 안내서.
 연산도서관은 부경대 HK+사업단과 오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특강 ‘바다에서 만난 인문학’을 운영한다. 바다와 관련된 책을 읽고 생각 나누기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도와 준다. 지난 10일 오후 1시~3시 1층 문화 강좌실에서 ‘바다에 대한 예의’의 저자인 주현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박사가 강의했다.

지난 10일 강의를 한 주현희 박사의 저서 ‘바다에 대한 예의’ 표지.
 주 박수는 ‘바다의 역사’ ‘대한민국의 바다에 대한 연구’ ‘연구 인프라와 장비’ ‘바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바다에 대한 지혜와 호기심’ ‘바다 자유이용권’ ‘바다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등 조목조목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시민과 질의문답 시간도 가졌다.
부산 연제구 연산도서관 1층 강의실 앞에 ‘바다에서 만난 인문학’ 안내 간판이 있다.
지난 10일 부산 연제구 연제도서관에서 열린 ‘바다에서 만난 인문학’ 강의 모습.

 연산도서관은 17일 정효모(부산소설인협회장) ‘빅토리아호, 붉은 얼음을 가르다’, 오는 24일 박윤희(소요유출판사 대표)의 ‘모비딕’ 읽기, 31일 주현희(부경대 HK+연구교수)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연산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해양·수산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고 다양한 강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3층 제2 자료실에는 해양·해운·항만·조선·수산물가공·수산양식 등 해양·수산 관련 전 분야의 자료가 있다. 해양 해운 수산 해양오염 등에 관한 총체적인 자료와 해양 지도·사진과 그림 자료, 해양 관련 법규집 편람 사전류 등 참고자료, 연구보고서와 논문 세미나 자료, 해양 관련 잡지 및 정기간행물, 소책자 자료 및 각종 전시관 소개 자료, 정기간행물 등이 있다. 부산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홍재 시민기자 taeyaa-park@injurytime.kr


시민기자 지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8. 8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9. 9“美·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단계적 합의 모색”
  10. 10시진핑 "美 동물원에 '우호의 사절' 판다 두 마리 보낼 것"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4. 4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5. 5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6. 6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7. 7[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8. 8“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9. 9[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10. 10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4. 4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5. 5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8. 8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9. 9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0. 10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5. 5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6. 6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7. 7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8. 8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9. 9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10. 10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