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감기 예방 일등공신 '단감' 나왔어요

작황 좋아 저렴하게 구입 가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그리고 갓 수확한 오곡백과가 지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단감(사진)도 이에 뒤질세라 탐스러운 모양과 빛깔을 뽐내며 행인의 입가에 군침이 돌게 한다. 특히 올해는 감 작황이 좋다고 한다. 그 덕분에 싼값에 판매되는 단감은 큰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단감은 생리활성 물질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하다. 비타민 함량이 많아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페놀 성분이 있어서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또한, 갈증을 멎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해 숙취를 풀어주는 등 인체에 아주 좋은 과일이다.


단감의 효능은 또 있다. 섬유질 등이 풍부해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며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감기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닌다니 곁에 두고 먹을 만하다. 눈의 피로 해소와 시력 유지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단감은 꼭지와 과실 사이에 틈이 없는 것, 과실의 위아래가 등황색으로 같은 것, 만졌을 때 단단한 것 등을 고르면 좋은 감을 구매했다고 할 수 있다.


흔히 '감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한다. 단감은 최근 연구에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며, 변비의 예방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시중에 잔뜩 나온 단감을 구매해 먹어 보자. 모든 과일은 껍질에 영양가가 많으므로 식초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잘 씻어 껍질째 먹으면 더욱 좋다.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깎아 먹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을 제대로 챙겨 먹는 것이 바로 건강을 돌보는 지름길이다.

  경남 창원시 금산리의 한 농가 단감농장에 단감이 탐스럽게 열려 있다.

    

 

 수확한 단감.

 단감을 크기 별로 고르는 모습.

 단감을 분류하는 기계.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8. 8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9. 9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10. 10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1. 1“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2. 2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6·3 지방선거 신규당선자 평균재산 13.5억…광역단체장 중 김상욱 50억 최다
  7. 7靑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 순전히 군사적 판단…李대통령 유엔 연설 무관”
  8. 8[뭐라노]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
  9. 9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10. 10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기장 일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본격 활용 가능해져
  6. 6구멍 뚫린 실업급여…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만명에 6000억 지급
  7. 7경영난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
  8. 8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9. 9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10. 10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헤어질 시간…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구조작전 시작
  8. 8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9. 9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10. 10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