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다문화 시대를 말하다 <44> 마이클 스필러

사소한 습관이 영어학습 능률 낮춰

원어민 교사에게 직접 묻지 않고 한국인 보조교사 통하는 학부모

명확한 목표 세우기 전에 떠밀리듯 공부하는 학생

교사-학부모-학생 사이에 학습 과정 전반 아우르는

직접적인 소통 필요해

  • 국제신문
  • 번역=오광수 기자
  •  |  입력 : 2011-01-13 20:48:21
  •  |  본지 2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 글은 말하자면 근원적인 문제 해결책은 아니다. 단지 영어학습을 저해하는 상황에 대한 성찰의 결과다.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부모가 직접 (영어)교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학생들은 배우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를 부여받지 못한 결과 자신의 학업 성취도에 도달했는지 파악할 어떤 시험도 없기 때문에 빚어진다는 것이다. 학부모는 한쪽에, 교사는 또 다른 한쪽에 서 있고, 학생들은 아무런 지시도 받지 않은 채 어정쩡한 방향으로 수업에 들어가는 처지가 되는 것이다.

경성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미국 / 번역=오광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제휴사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걷고싶은부산 노컷뉴스 제휴서비스 구인구직 도서 부동산 온포스-스타일 국제신문대관안내

Copyright ⓒ kookj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