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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근교산&그너머 <644> 산청 왕산~필봉산

가락국 최후의 왕, 그도 저 능선 보며 제국부활 꿈 꿨을까

지리산 자락 동북쪽 끝 솟은 형제 같은 두 산

금관가야 패망 설움 천오백 년 세월에 쌓여

류의태 약수터·망경대 등 볼거리도 풍성

웅석봉~천왕봉 지리산 동부능선 조망 장관

암릉 멋들어진 필봉산 부근 기암절벽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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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서서히 깊어가지만 단풍 산행이나 억새 산행을 즐기기엔 아직 때가 이르다. 계곡 산행을 되풀이하고 있기에도 계절에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면 9월 중순 즈음 주말을 맞아 당일로 해 볼만한 산행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역사와 전설, 문화의 향기가 짙게 밴 곳을 찾아 사색에 젖어 보는 일명 '사색 산행'은 어떨까. 그에 덧붙여 암릉과 숲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걷는 재미가 일품이고 빼어난 조망미까지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래서 취재팀이 선택한 가을 사색 산행지는 경남 산청의 왕산(王山·923.2m)과 필봉산(筆峰山·858m)이다.

   
왕산~필봉산 코스는 역사와 전설, 왕국의 흥망성쇠를 음미하며 깊은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산행지다. 취재팀이 망바위 부근 능선에서 필봉산(왼쪽 아래)과 그 너머 웅석봉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 끝 희미하게 보이는 높은 봉우리는 지리산 천왕봉.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의 동북쪽 끝에 솟아오른 왕산과 필봉산은 정상 사이의 거리가 불과 1㎞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탓에 일반적으로 한꺼번에 묶어서 산행을 하게 되는 형제산이라 할 수 있겠다. 내친 김에 서열을 정해보자면 해발도 높고 산세도 후덕해 보이는 육산인 왕산을 형으로, 날렵하고 재기발랄함을 갖춘 암봉인 필봉산을 동생으로 삼는 것이 무리가 없겠다. 특히 가락국(금관가야) 10대 왕이자 가야제국 최후의 왕인 양왕(구형왕)과 그 증손자 김유신 장군에 얽힌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와 유적을 품고 있는 왕산이다 보니 아무래도 두 산 가운데는 형님산으로 대우해 줘야겠다. 그 뿐인가. 왕산은 조선 건국에 반대한 고려의 충신 '두문동 72인'의 한 사람인 농은 민안부의 충절이 서려 있는 망경대를 품고 있고 허준의 스승인 조선 중기의 명의 류의태가 머문 산이기도 하다.

왕산에 전해져 오는 양왕의 이야기는 여전히 역사와 전설의 경계에 머물러 있는 듯하지만 어찌 알겠는가. 늘 역사는 승자의 편이었으니.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이 사실은 역사적 진실이고, 우리가 배워서 아는 역사는 진실을 감추기 위해 승자가 던져 놓은 눈가리개에 불과한 것일지. 역사 속 패자인 한 왕의 이야기가 천 년 넘게 살아 있는 왕산으로 사색 산행을 떠나보자.

전체 코스는 구형왕릉 주차장(김유신 사대비)~구형왕릉~계곡 갈림길~임도~수정궁터~류의태약수터~삼거리~망경대~망바위~가짜왕산~왕산~여우재~필봉산~깨진바위~안부 갈림길~광구계곡~전통한방관광유원지~특리교로 이어지는 10.5㎞다.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4시간30분. 산행 전 들른 덕양전과 산행 시작 후 만나는 구형왕릉, 수정궁터, 류의태약수터, 망경대 등의 명소까지 둘러 보려면 넉넉 잡아 6시간은 잡아야 한다.

   
GPS 트랙 / 고도표 jpg파일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 덕양전 앞에서 구형왕릉 쪽으로 500m가량 오르면 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본격적인 산행 출발점이다. 왕릉 쪽으로 30m만 가면 오른쪽에 '김유신 사대비(射臺碑)'가 있다. 김유신이 어린 시절 자신의 증조부인 구형왕의 무덤 앞에서 수 년간 시묘살이를 하며 활쏘기를 연마하던 곳이다.

넓은 길을 따라 3분만 오르면 오른쪽 다리 건너편에 거대한 돌무덤이 보인다. 사적 제214호인 구형왕릉(仇衡王陵). 높이 7.15m짜리 이 무덤은 돌을 7단으로 쌓아 올린 피라미드형 구조를 하고 있다. 무덤 앞에는 '가락국양왕릉'이라 적힌 비석과 문무인석상(文武人石像)과 석수(石獸) 등이 세워져 있고 돌담이 이 모두를 감싸고 있다. 1500년에 가까운 세월의 흔적이 돌담과 돌무덤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다시 다리를 건너오면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열린다. 5분쯤 오르면 갈림길. 망경대 방향으로 직진하지 않고 류의태약수터를 들르기 위해 오른쪽 작은 계곡을 건넌다. 적송이 울창한 한적한 숲길. 10분 뒤 닿은 임도에서 오른쪽으로 임도를 따라 10분쯤 더 오른다. 고로쇠나무가 지천이다.

10분 뒤 수정궁터 앞에서 임도와 작별하고 왼쪽 산길로 접어든다. 1차 발굴이 완료된 수정궁터에는 4개의 사리탑이 서 있다. 가락국 패망 이후 양왕이 칩거했다는 수정궁은 원래 가락국의 별궁이었다고 한다. 옛 영화는 간데없고 세월의 흔적만 기와와 토기 파편에 남아 있다.

2분만 더 오르면 약수터 앞 갈림길이다. 오른쪽 능선길은 왕산 정상으로 오르는 최단거리 길이고 왼쪽으로 20m만 가면 약수터다. 이 약수터의 물은 조선 중기의 명의(名醫) 류의태가 왕산에서 채취한 산약초로 탕약을 만들 때 사용한 약수로 전해지고 있다. 위장병과 피부병에 특히 효험이 있다고 한다.

   
필봉산에서 하산하던 도중 만난 바위. 7 조각으로 나눠져 있는 이 바위에 취재팀이 '필봉 깨진바위'라는 이름을 붙여 봤다.
약수터에서는 왼쪽의 '망경대 1.1㎞' 이정표 방향으로 진행한다. 철망 옆을 따라 능선 사면을 휘돌아 가는 길이다. 20분가량 아주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중간 중간 짧은 너덜지대.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닿으면 능선을 따라 오른쪽 오르막으로 진행. 200m만 오르면 바위 위에 '망경대(望京臺)'라 적힌 비석이 보인다. 경치 경(景)자가 아니라 서울 경(京)자를 쓴 것에서 그 내력을 더듬어 볼 수 있다.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낸 농은(農隱) 민안부(閔安富) 선생이 조선 건국에 반대해 산청군(당시 산음현)에 칩거해 살면서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이곳에 올라 정북 쪽인 개경을 향해 절을 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이곳 또한 패망한 왕국의 아픔이 서린 곳이다. 북쪽 멀리 황석산과 기백산이 보인다.

15분가량 더 오르면 '강쇠약수' 갈림길이다. 능선에서 왼쪽으로 30m만 내려서면 옹달샘이 있다. 능선으로 돌아와 10분쯤 가면 갈림길. 왼쪽은 한방휴양지로 내려가는 길이지만 계속 직진. 10분 후 사방이 탁 트이는 '망바위'에 닿는다. 진행 방향에서 몸을 틀지 않고 정면으로 보면 먹물을 듬뿍 머금은 붓을 닮았다는 필봉산이 그 날씬한 자태를 드러내고 그 너머로 지리산 능선의 동쪽 끝 봉우리인 웅석봉의 웅장한 모습이 드러난다. 망바위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진 능선에는 '가짜 왕산'과 왕산이 연이어져 있고 왕산 정상 뒤로는 지리산의 주봉인 천왕봉이 천하를 호령하는듯한 모습으로 우뚝 솟아 있다.

   
산행 들머리 부근에 있는 돌무덤인 구형왕릉.
망바위에서 왕산 정상까지는 사방으로 탁 트인 멋진 조망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평탄한 능선길. 발길 내딛는 모든 곳이 전망대요 쉼터다. 10분 후 닿는 가짜 왕산에는 한글로 '왕산'이라 적힌 정상석이 있다. 해발 923m라는 높이도 표기돼 있다. 하지만 실제 이 봉우리의 높이는 905.8m. 좀 더 가면 큰 소나무 아래 비박지가 나타나고 곧바로 갈림길. 오른쪽으로 가면 류의태약수터로 바로 내려갈 수 있다. 직진해 억새와 싸리나무 군락지를 통과하면 5분만에 왕산 정상에 닿는다. 한자로 '왕산(王山)'이라 적힌 정상석에 923.2m라고 표기돼 있다. 정상석 등 뒤로 천왕봉이 기세 등등하게 다가서고 왼쪽으로는 필봉산이 우뚝 서 있다. 웅석봉에서 중봉,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병풍 같은 지리산의 동부 능선도 한눈에 든다. 지리산 주능선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산으로 남부에서는 하동 삼신봉, 북부에서는 함양 금대산 삼봉산 삼정산 등이 꼽히지만 동부 능선을 가장 멋지게 조망할 수 있는 산으로 이곳 왕산을 최고로 꼽을 만 하겠다. 눈길을 천왕봉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보면 함양 독바위 능선이 뚜렷하고 그 아래에 임천강이 흐른다.

정상에서 오른쪽 내리막은 쌍재로 가는 길이지만 필봉산을 향해 왼쪽 내리막을 택한다. 전망대를 지나 15분 후안부 갈림길인 여우재. 전망대 팔각정 이정표가 가리키는 왼쪽 길은 계곡을 따라 하산하는 길이지만 필봉산을 향해 직진, 오르막을 탄다. 15분 후 커다란 암봉인 필봉산 정상. 이곳 정상석 역시 지리산 천왕봉을 등지고 있다. 김원진 대장은 "왕산과 필봉산 모두 천왕봉을 주산으로 섬긴다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바위 틈에서 솟아난 물이 맑고 차가운 류의태약수터.
하산길은 진행 방향 능선 내리막으로 잡는다. 잠시 후 오른쪽에 깎아지른 듯한 절벽.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아찔하다. 천길 낭떠러지 바위 틈새에 뿌리내린 작은 소나무가 천왕봉 방향으로 뻗어있는 모습이 신비롭다. 길을 재촉하면 3분 뒤 갈림길. 오른쪽은 향양리로 내려서는 길이지만 11시 방향으로 직진한다. 바위 옆으로 안전 철선이 확보된 암릉구간을 지나 5분 쯤 가면 능선상에 우뚝 선 바위를 만나는데 신기하게도 7조각으로 나눠져 있다. 취재팀 중 누군가 "김유신 장군이 칼로 쪼개셨나"라며 농담을 한다. 이 바위에 '필봉 깨진바위'라는 이름을 붙여 본다. 이제 10분이면 본격적인 안부 갈림길. 직진하면 왕복사로 하산하는 길이지만 취재팀은 '강구폭포 1.7㎞' 이정표가 가리키는 왼쪽 계곡으로 길을 잡는다.

10분 정도 내려서면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낙엽송과 전나무가 우거진 숲 사이로 15분쯤 더 내려가면 Y자 모양으로 길이 갈라지는데 왼쪽 길인 누군가 쌓아 놓은 나뭇짐에 의해 막혀 있다. 어쩔 수 없이 오른쪽 길을 따른다. 곳곳에 산약초 재배지가 산재해 있다. 10분 후 계곡 바닥에 닿는다. 굴삭기가 한창 공사중이다. 한방휴양관광지 조성과 연계한 공사인 듯하다.

계곡을 가로지른 후 건너편 구름다리를 지나 200m만 가면 한방휴양지의 일부인 본디올 한의원 앞에 닿는다. 날머리다.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쪽 내리막으로 50m 정도 가면 60번 지방도가 지나는 특리교 다리. 그 아래에 광구폭포가 있는데 유량은 많지 않다.


◆ 떠나기 전에

- 구형왕릉 축조 수수께끼 풀려 당당히 역사의 한페이지 장식할 수 있을지

경남 산청의 왕산은 그 이름의 유래부터 '왕이 머물렀던 산'이라고 해서 붙여졌을 만큼 가락국 최후의 왕인 양왕(구형왕)과 연관된 유적과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무덤으로 향하는 도로 표지판에는 '전(傳) 구형왕릉'이라고 표시돼 있다. '~라고 전해진다'는 의미를 가진 '전(傳)'이라는 글자를 떼어내고 역사적 사실로서 인정받아 온전한 왕릉으로 대접받을 수는 없을까. 양왕과 그의 왕비를 모시고 음력 3월과 9월에 제례를 지내고 있는 덕양전 관리인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한다. 그는 양왕이 신라에 나라를 빼앗긴 후 본래 별궁이었던 왕산 자락의 수정궁으로 거처를 옮겼던 사실과 그의 사후 수정궁터에 왕산사라는 절이 들어섰다고 전해지는 것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선 말기 고산자 김정호가 작성한 대동여지도에도 왕산사가 표기돼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왕산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기록돼 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선 정조 17년(1793년)에 이 절이 오랫동안 보관해 오던 나무상자에서 발견된 왕과 왕비의 초상화와 활 칼 옷 등의 유품도 진짜라는 것. 현재 덕양전에서 보관중이다. 그러나 '패자를 기억하지 않는다'는 냉혹한 역사 서술의 풍조가 만연했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 구형왕릉이 국내 유일의 피라미드형 왕릉으로 정식 인정 받기까지는 풀어야할 숙제도 만만치 않을 듯 하다. 왕릉 제작과정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기록이나 증거가 좀 더 필요한 듯 하다. 다만 국립지리원에서 발행한 공식 2만5000분의 1 지형도에는 '전'자를 빼고 '구형왕릉'으로 표기돼 있다는 사실은 덕양전 관리인 김씨에게 작으나나 위안거리다. "나라를 잃은 죄와 원통함이 이리도 큰데 내 어찌 편히 흙에 묻히겠는가. 나의 무덤은 돌로 만들어라"고 말했다는 전설같은 양왕의 마지막 말이 역사적 사실로 되살아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덕양전과 김유신 사대비 등에는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 덕분인지 방문객이 늘고 있다.


◆ 교통편

- 산청읍에서 덕양전까지 버스 하루 7회 운행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산청읍을 오가는 버스는 오전 5시40분부터 오후 7시41분까지 8~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2시간 소요. 1만600원. 산청버스공용터미널에서 산청교통 소속 군내버스로 갈아 타면 금서면 화계리 덕양전 앞에 하차할 수 있다. 오전 8시30분, 10시, 11시20분, 12시20분 등 하루 7회 운행하며 요금은 1600원. 20분 소요. 산행 후 날머리인 한방휴양관광지 인근 특리교에서는 오후 3시40분과 6시10분에 산청읍으로 가는 군내버스를 탈 수 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산청IC에서 내린 후 삼거리에서 우회전, 60번 지방도를 타고 휴천 마천 방면으로 15분정도 가면 금서면 화계리에서 '전 구형왕릉' 표지판과 덕양전을 만난다. 덕양전을 둘러보고 500m가량 구형왕릉 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있다. 산행 후 차량 회수를 위해서는 특리교에서 화계리 방향으로 가는 군내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국제신문 주말레저팀 (051) 500-5169

김원진 산행대장 016-80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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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광안리 앞바다에 난데없이 인공섬이라니
- 일방적 퍼주기로 가닥잡은 한미 FTA 협상
[새 책]
- 염소의 축제(전 2권·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재무 산문집) 外
[생활 장터]
- 행사 /모집 /강좌
- 행사 /모집 /강좌
[생활영어]
-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생활일본어]
- 가을 날씨는 변하기쉽다
- 몸 상태가 좋지않다
[생활중국어]
- 끝내줬어!
- 빙빙 돌려서 말하지 마
[시론] /곽차섭
- 커피를 마신다는 것 /곽차섭
- 헤로스트라토스 /곽차섭
[시론] /김갑수
-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김갑수
- 우리가 슈퍼스타K에 열광하는 동안 /김갑수
[시론] /김철권
- 내가 꿈꾸는 도시, 부산 /김철권
- 사건, 음모론, 그리고 과학자/김철권
[시론] /박성조
- 무정한 노벨상 - 정말 창조적인 한국인은 없...
- 편익타산에 빛바랜 항일정신 /박성조
[시론] /신율
- 청목회 사건에 얽힌 복잡한 방정식 /신율
- 김황식 총리에게 주어진 과제들 /신율
[시론] /오창호
- 대학선진화와 교수연봉제 /오창호
- 영상산업도시 부산 /오창호
[시론] /유창선
- 공허해진 개헌론, 현실적 해법 찾아야 /유창...
- 민주당 전당대회의 흥행 부진 /유창선
[시론] /이동언
- '세잔과 농부'를 다시 생각하다 /이동언
[시론] /이만열
- `3대 세습`을 보는 시대의 눈 /이만열
- 국권상실과 고종책임론 /이만열
[시론] /이명원
- 지구인과 난민 /이명원
- 키덜트의 나라 /이명원
[시론] /이영식
- 공(公)이 없는 시대의 공정사회 /이영식
- 드라마 김수로와 다큐멘터리 가야사 /이영식
[시론] /이용호
- G20 정상회의, 세계 경제질서의 변화 /이...
[시론] /이재호
- 공화국과 지도자 /이재호
- 개헌과 이원집정부제 /이재호
[시론] /이지양
- 미세한 변화-일하기와 일내기의 분기점 /이지...
- 파리채에 새긴 글 /이지양
[시론] /이한숙
- 다문화가족에 대한 선별적 복지 /이한숙
- 동포인가 외국 인력인가 이주민인가 /이한숙
[시론] /전진성
- 사회적 공정성의 기준 /전진성
- 소통에 대하여 /전진성
[시론] /정지창
- 표절과 사칭 /정지창
- 한여름 밤에 만나는 고복수, 한대수, 소동파...
[시론] /제정임
- 말썽꾼 루니가 돌팔매를 면한 이유 /제정임
- 아이 낳으면, 키워 주실래요? /제정임
[시론] /조준현
- 산호세에서 서울까지 /조준현
- 그리운 금강산 /조준현
[시론] /조현
- 녹색성장도 환경이 먼저다 /조현
- 스펙, 그리고 공정한 사회 /조현
[시론] /차재권
- 비키니와 정치 /차재권
- '공정사회' vs '정의사회' /차재권
[시론] /탁석산
- 대학 평준화에 관한 즐거운 상상 /탁석산
[시론] /하태영
- 역사의 강을 함께 건너자 /하태영
- 유엔기념공원, 이스탄불과 부산 /하태영
[시사프리즘] /강재호
- 노무현 정부의 지방을 그리며 /강재호
- 설익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강재호
[시사프리즘] /서주석
- 북한 노동당 정상화의 신호탄 /서주석
- 오바마 정부의 정책적 유연성 아쉽다 /서주석
[시사프리즘] /유일선
- 행정고시제도와 신뢰 /유일선
- 국영수가 만능인가 /유일선
[시사프리즘] /이영식
- 약탈문화재 반환없이 과거사 청산없다 /이영식
[시사프리즘] /임을출
- 통일 논의의 딜레마와 남북경협의 가치 /임을...
- 남북경색 풀 출구는 어딜까 /임을출
[시사프리즘] /조경근
- 벌써 다음 대통령 선거 얘기를 /조경근
- 경술국치일과 오늘 /조경근
[시사프리즘] /조윤수
- 전기자동차 개발,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 /조...
- 성숙한 부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하여 /조윤...
[신설 골프장 탐방]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베이사이드GC
[아시안게임 단신]
- 선수단 본진 광저우 도착 外
- 한국선수단 결단식 "종합 2위 달성" 外
[아침숲길] /김수우
- 이허(以虛), 비워야 채워지는 마음의 무늬들...
- 기억하나요, 긍지라는 당신의 날개 /김수우
[아침숲길] /박남준
- 지리산의 작은 잔치 /박남준
[아침숲길] /박형섭
- 요양원의 색소폰 연주 /박형섭
- 첫 영화의 거리에 가다 /박형섭
[아침숲길] /배유안
- 네 꿈은 내가 꾼다? /배유안
- 농담과 희롱 사이 /배유안
[아침숲길] /서진
- 어머니는 갈 곳이 없다 /서진
-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진
[아침숲길] /이상섭
- 도대체 누가 우리를 /이상섭
- 문주란 선생 /이상섭
[아침숲길] /정찬주
- 달을 구경하다/ 정찬주
- 피서철 이야기 /정찬주
[아침숲길] /하창식
- 가슴속의 돌개구멍 /하창식
- 콜럼버스를 만나다 /하창식
[아침의 갤러리]
- 화소의 결합
- 소풍
[아침의 시]
- 나의 어머니 /브레히트
- 공군소령 김진평 /윤제림
[알기쉬운 稅테크]
-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의 대체주택, 거주기간 ...
- 근로소득자 주택차입금 이자, 최고 1000만...
[어린이책동산]
- 환경에 도움되는 먹을거리 外
- 보통사람 마틴 목사의 일생은 外
[어제와 오늘]
- 중국,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200...
- 베를린 장벽 붕괴 (1989.11.9)
[여기는 남아공]
- "목이 터져라 응원했어요 태극전사 자랑스럽습...
- "840만원 짜리 결승전 VIP석 얼마나 좋...
[연극 단신]
- 극연구집단 시나위 여름연극학교 外
[영상에세이 뷰-파인더]
- 문득 저 비행기를 타고 날고 싶다
- 서구 대신공원의 만추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SK(부산사직체육관)… 外
- 프로농구= KT-SK…外
[오늘의 PIFF 일정]
- 10월 14일
- 10월 13일
[온라인 핫 피플]
- 10월 23일 ~ 29일 "90도 인사 두 ...
- 10월 16 ~ 22일 소녀시대, 중국집 메...
[옴부즈맨 칼럼] /강완수
- 우리는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나 /강완수
- '푸른 부산'을 위해 보다 더 앞장서주길 /...
[옴부즈맨 칼럼] /구명주
- 국제신문도 '140자 혁명' 속으로 /구명주
- 기획기사에 대한 관심·열정 더 살려나가야 /...
[옴부즈맨 칼럼] /류경희
- 창조도시와 도시브랜드 /류경희
- 반년 기획시리즈 `산복도로 리포트` 결실 /...
[옴부즈맨 칼럼] /박재욱
- 길의 뚫림, 세계로의 뚫림 /박재욱
- 지방정치의 역동기와 글로벌 도시발전 /박재욱
[옴부즈맨 칼럼] /안병화
- 시의 맞는 단기 심층취재 더 늘렸으면 /안병...
- G20재무회의·월드컵에도 관심을 /안병화
[옴부즈맨 칼럼] /유순희
- 창간기획에서 2% 부족한 것은 독자와의 소통...
- 시의적절했던 '강한 부산' 기획 /유순희
[옴부즈맨 칼럼] /윤연숙
- 세계불꽃축제 결산이 온통 장밋빛이어서야 /윤...
- 난개발 막는 지역의 파수꾼 기대 /윤연숙
[옴부즈맨 칼럼] /이상헌
- 부산의 문화에는 PIFF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문화현장 컬러로 생생히 보고싶다 /이상헌
[옴부즈맨 칼럼] /이준경
- 광역상수도 문제는 시민적 토론과 큰 합의 필...
- 민선 5기 지역 의제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
[옴부즈맨 칼럼] /주경미
- 전자발찌 집중보도, 성폭력 발생의 근본까지 ...
- 이러면 직장 내 성희롱인가요? /주경미
[옴부즈맨 칼럼] /황영우
- 기획기사 버금가는 분석기사 돋보여 /황영우
- 북항재개발 해외벤치마킹 현장감 생생 /황영우
[원포인트 클리닉]
- 갑작스러운 어지럼증·평형이상
- 베체트병
[월드컵 말말말]
- 박지성 "나의 월드컵은 끝났다… 아쉽고 후회...
- "선수들 마음이 더 아플 것이다" 〈허정무〉
[월드컵 특집]
- 필드골 결정력 높이고 대인마크 정비해야
-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나이지리아 수비 허점...
[유세 이모저모]
- 추억의 교복·말뚝박기… 이색 퍼포먼스 눈길
- 교육감 후보 `천안함` 날선 공방
[의료단신]
- 센텀시티 의료관광 포럼 26일 개최 外
[이 책의 즐거움]
- 가장 인간적인 속성, 사랑 /나여경
- 무심코 던진 그물에 걸려든 보물같은 /신주선
[이 한편의 시조]
- 내장산 단풍 /박창주
- 가을산행 /최철훈
[이기섭 7단의 토요바둑이야기]
- 제1회 대리배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승3번기
- 한 시대 풍미한 올드보이들 총출동
[이상용의 시네 아고라]
- 양극화 한국 영화계 '방가운' 징후들
- PIFF, 국내 다른 영화제와 소통을
[인문학 칼럼] /강영조
- 공공디자인과 사람을 보는 안목 /강영조
- 살기 좋은 풍경 /강영조
[인문학 칼럼] /김재기
- 먹고사니즘과 귀차니즘 /김재기
- '자연스럽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김재기
[인문학 칼럼] /신명호
- 꽁생원이 필요한 시대 /신명호
- 세 가지 불행 /신명호
[인문학 칼럼] /이성희
- 버드나무 여신 /이성희
- 아테나의 변신 /이성희
[인문학 칼럼] /이택광
- 서점을 애도하며 /이택광
- 한국사회에 이는 인문학 바람 /이택광
[인문학 칼럼] /장혜영
- 인간 '마라도나'에 관한 단상들 /장혜영
- 절망하느니 파랑새를 찾자 /장혜영
[인문학 칼럼] /장희창
- 오로지 백성의 입장에서 보라 / 장희창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장희창
[인문학 칼럼] /주유신
- 영화제의 문화정치학 그리고 PIFF /주유신
- 인셉션과 테크노적 상상력의 한 극단 /주유신
[인사]
-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 양산부산대병원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 롯데, 감독 선임 미적대면 좋을 게 없어
- 대학원생 박지성 `영어 합격점` 의미는?
[자불라니 통신]
- 태극전사들 호텔 정전에 `오들오들` 外
- 알제리 선수 자국 여기자 뺨 때려 外
[잠깐읽기]
- 창조적 도시재생의 원칙 外
- 기형적 정치현실의 근원을 캐다 外
[장병윤 칼럼]
- 광화문의 교훈
- 생명순환의 고리 잇는 도시농업
[제언]
- 불법무기류 사고 막아야 /조성환
[조황]
- 영도 남항방파제 70㎝짜리 대물급 광어 잡혀...
- 연화열도 참돔 화끈한 손맛… 안경섬 인근 6...
[주간인물]
- 홍석천, 동성애 비난광고에 반격 外
[줌마칼럼]
- 누구나 늙는다
- 세상살이와 새우깡
[중고생 기자수첩]
- '선생님'이란 존칭 사용 꺼려서야
- `학교장과의 대화` 소통의 장 돼야
[증시 단상]
- G20,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력
- 기술적 분석, 투자지표 중 하나…매몰됐다간...
[차 알고 탑시다]
- 냉각수 관리 요령
- 장거리 주행중 이상 차량 응급처치
[추천 경매물건]
-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텔 外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모텔 外
[추천상품]
- 10대 전용화장품 '틴:클리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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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전지영(25·울산 울주군 청량면) 씨 6일 ...
- 주미화(34·부산 사상구 감전동) 씨 4일 ...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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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의 선수촌 일기]
- 해발 1330m 태백은 '지옥 선수촌'
- 400m 운동장 15바퀴 뜀박질, 몸은 지쳐...
[현대 동의보감]
- 소아청소년 비만
- 산후풍(産後風)
[현장과 시각]
- 제1회 부산 마루국제음악제 개막 연주회
- 연희단거리패 '방바닥 긁는 남자' 공연
[호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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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 김철원 김종숙 씨 장남 동진 군, 오종우 한...
- 신중호 이혜숙 씨 차남 인수 군, 안종웅 김...
[CEO 칼럼] /강병중
- 타이어가 아니라 브랜드를 판다 /강병중
- 부산사람들과 르노삼성차 /강병중
[CEO 칼럼] /김성태
- 기업인의 경영 매뉴얼 /김성태
- 당당한 소통 /김성태
[CEO 칼럼] /신정택
- 가난한 자의 행복과 부자의 행복 /신정택
- 기업의 사회공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신정택
[CEO 칼럼] /이장호
- 뉴노멀 시대, 부산의 길을 묻다 /이장호
- 부산, 창조의 시대를 열자 /이장호
[CEO 칼럼] /이해영
- 희망을 노래하는 상하이 그리고 부산 /이해영
- 부산 천혜의 바다에 상상력을 입혀야 /이해영
[CEO 칼럼] /조성제
- 넓고도 깊어야 하는 리더의 눈 /조성제
- 기업문화와 예술의 꽃 /조성제
[CEO 칼럼] /최기의
-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길 /최기의
- 성공한 기업의 조건 /최기의
[CEO 칼럼] /최봉수
- 기적의 리더십 /최봉수
- 좋은 리더와 위대한 리더 /최봉수
1차 산업 수산업을 6차 산업으로 <>
- 전문가가 본 `6차 산업` 수산 미래
- 한국 양식산업의 미래는 외해양식
2010 다이내믹 부산 희망원정대 <>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2신
- 낭가파르바트 등정기-1신
2010년
- 성폭행한 군인 헌병대 이첩
8.29 부동산 대책
- "8·29 부동산대책 후 전셋값만 폭등"
- 수익률 부진, 부동산 펀드…신중한 투자를
국정감사
- 2010 국감 결산 - 피감기관 `모르쇠` 감...
- 현인택 통일부 장관 제자· 홍재형 국회부의장 ...
그린워킹 문화혁명 <>
- 30차 그린워킹 - 낙동강 하구 철새보며 걷는...
- 행복한 걷기 난장 달빛 속에 마무리
근교산&그너머 <>
- 합천 산성산
- 가야산 만물상코스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 금융·증시 동향
김남석의 연극이야기 <>
- 때로는 말보다 음악에 끌리는 이유
- 잊혀진 조연 배우 박제행
김동호의 세계 영화제 기행 <>
-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
-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
- 급성 뇌경색 진금만 씨
- 유방암 앓는 유정심 씨
다문화 시대를 말하다 <>
- 유학생 캐런 샘로니
- 누엔티튀
다박사의 펀&펀 과학관-이것만은 꼭! <>
- 부산시 어린이회관
- LG사이언스홀 부산
동보서적 폐업 이후 <>
- 출판·서점문화
- 지역문화
동해 大 트레일을 연다 <>
- 포항 화진~포스코(약 55㎞)
- 영덕 블루로드(하)
묘수풀이 -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10일
- 묘수풀이 - 2010년 11월 9일
무인의 혼 사람의 길을 묻다 <>
- 원로 합기도 무예인 유상호 씨
- 선무도 세계화 앞장 설적운 스님
미국에서 본 세계경제, 부산경제 <>
- 미국에서 본 중국
- 환율전쟁
바다에 있다, 부산문화의 길 <>
- 해양문화 탐구, 링크(link)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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