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기원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부산시와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부산시치과의사회·부산시치과기공사회·부산시치과위생사회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역할과 설립 필요성을 공유하고 부산의 치의학산업 기반과 동남권 내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부산 유치의 타당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김형룡 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특별위원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12년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김성식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김현철 부산대치과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동남권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