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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한반도 평화 전반기 성과보고

자문위원 등 600여 명 참석 행사

  • 임훈 기자 hun@kookje.co.kr
  •  |   입력 : 2026-10-22 19:43:34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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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는 지난 2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부산지역회의’(사진)를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제22기 전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평화통일을 위한 후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나눴다.

전 시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사익 평통 부산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통의 그간 성과를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평화통일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평화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부산지역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건의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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