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주최하는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사진)가 지난 10일 부산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개막했다.
기장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장군에서 활동하는 야구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다음 달 28일까지 약 두 달간 경기를 치르며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준완 고리원자력본부 경영혁신실장이 시구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홍보용 야구공 1800개도 전달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구도의 도시 부산에서도 특히 기장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야구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평소에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이웃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