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필(사진 오른쪽 네 번째)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학교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아대는 전 교수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에서 해당 분야 수상자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전 교수는 동아대 학교기업인 ‘동아기능성운동트레이닝센터(D-FET)’를 중심으로 체육·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교육과 현장 실무에 접목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학교기업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대학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을 산업·현장으로 확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학교기업을 단순한 수익사업을 넘어 전공 교육과 산학협력을 연계하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교수는 “대학의 신뢰와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동아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상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며 “대학과 관련 부서, 학생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발휘하고 성장할 기회를 더 넓히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학교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