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 ㈜송월 회장이 아동을 위한 고액후원자 모임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일 부산지역본부에서 박 회장에 대한 그린노블클럽 위촉식(사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은 그린노블클럽 전국 689호, 부산 138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과 조시영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명진TSR 대표이사), 김용진 정아정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지난 7월 조시영 회장이 부산후원회장으로 취임하자 가장 먼저 가입 의사를 밝혔다. 이후 최근 부산 서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 보증금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인재 양성에도 후원을 이어간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재능 있는 아동에게 경제적 지원과 멘토 역할을 제공하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추천받은 3명의 아동이 성장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매월 150만 원의 정기후원도 약속했다. 박 회장은 “아이들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을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을 약정한 고액후원자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