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가 전국 중고교생과 청소년 대상 ‘시네마틱 뮤직비디오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다음달 6일 열리는 ‘제2회 TU Enter-Music Fest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12~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 팀이다. 예선 작품은 기성음악이나 창작음악을 활용한 3분 이내 뮤직비디오로, 촬영·편집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생성형 AI 등 다양한 제작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5~19일 진행되며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은 20일 발표한다.
본선 진출팀은 31일 열리는 ‘영상창작 캠프’에 참여해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받고 작품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