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전문문화단체 부산문화연대(대표 강민)는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장산 대천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10회 지역민을 위한 상생 나눔 장산음악제’(포스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배따라기의 양현경, 서울패밀리의 위일청이 출연한다. 또 재능기부 출연진으로 서미자 민속예술단, 6 to Be 밴드, 7080밴드인 ‘늦기전에’, 서진, 엄정용, 박민서, 박옥란, 이흥선 등이 나선다. 이와 함께 이번 음악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시민노래자랑’에는 시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노래를 뽐낸다.
부산문화연대는 지난 2008년 해운대 문화연대협의회로 출발, 2010년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고 2014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2015년 부산시 소외계층 지원 비영리법인 및 부산시 전문 예술단체로 등록했다. 현재 회원 수 191명, 거리공연 65회, 찾아가는 콘서트 31회, 소외계층 위문공연 17회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