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정영훈 세무법인 영지 대표세무사가 부산지역 4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정 대표세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세무법인 영지를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세무사는 평소 법인 명의의 정기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는 매달 200만 원씩 개인 기부도 실천했다. 정 대표세무사는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