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금정 이혜영 대표변호사가 지난 2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이래도 되나요’ 북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 이 책은 이 변호사가 자문과 소송 업무를 하면서 자주 접한 사례를 토대로 교통방송에 출연해 소개했던, 사회적 관심을 끄는 내용을 묶은 것이다.
이 변호사는 “법률 현장에서 수많은 사건을 접하면서 ‘이래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다”며 “그 질문을 개인의 고민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담론으로 확장하고 싶었다”며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2010년 38세의 늦은 나이에 로스쿨에 입학해 2013년 변호사가 됐다. 2024년 대한민국 청렴대상, 2016년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4년부터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및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