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강영옥 기부자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영옥 아너는 1억 원의 성금을 약정하며 부산 395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으며, 배우자 박종건 아너와 함께 부산 52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강영옥 아너는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후 부부아너 모임에 참여를 했고고 다른 부부아너 회원들의 영향을 받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 이로써 시외할머니 221호 임귀례 아너, 시어머니 311호 이영자 아너와 함께 3대에 거쳐 4명이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여 나눔명문가가 되었다.
강영옥 아너는 “이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는 우리의 내일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종건 아너는 ”아내가 처음에는 가입에 주저했지만 주변 아너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이 자리에 오게 되었다”며 “변화는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만큼 저 역시도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부부와 가족이 함께 하는 나눔이라 그 마음이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며 “3대에 걸쳐 함께 동참하는 나눔이야기는 부산 지역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W아너 변희자 회장은 “여성의 세심한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강영옥 아너께 감사를 드린다”며 “100여 명의 여성 아너 회원들과 함께 더욱 따뜻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