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맥도생태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리엔탈정공(회장 박세철)의 ‘ORIENTAL CHARITY25 마라톤’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165명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ORIENTAL CHARITY25 마라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땀의 거리만큼 나눔이 쌓이는 기부형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탈정공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노사 화합·임직원 복지·지역사회 공헌이 결합된 통합형 ESG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ORIENTAL CHARITY25 마라톤’은 임직원이 마라톤 1㎞를 완주할 때마다 1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총 165명이 참여해 총 704㎞를 완주했다. 이에 따라 총 704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전액 난치병 어린이, 소아 희귀질환 환우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세철 회장은 “임직원이 함께 달리며 만들어낸 기부금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마라톤을 통해 노사가 함께 마음을 모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