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최형열)는 최근 ‘중국 상하이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부산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하나로 주나안 교수와 학부생 1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창업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이랜드차이나를 방문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학습했다. 또 바이두의 아폴로파크에서 AI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패션 산업과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울러 난징루 장원 우캉루 안푸루 등 상하이 주요 상권을 방문해 현지 상권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로컬 브랜딩 전략을 분석하며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