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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 활동 ‘눈길’

수영구에선 인성 특강, 사하구에선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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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수영교회에서 인성특강을 듣고 있는 아세즈스타 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가 인성특강에 참여하고 환경 정화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세즈스타는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800여 지역 교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제봉사단체다. 부산 수영 하나님의교회는 13일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성 특강 행사를 열었다. 

장보권 부산여자대학교 교수(간호학과) 겸 취업혁신처장이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리더십 및 인성교육’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저서 ‘제3의 물결’에 저술된 미래 혁명을 화두로 꺼내며 장 교수는 “제4차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서 청소년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삶의 자세 중 하나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 함께 가는 리더십, 솔선수범하는 Servant 리더십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 시절에 미리미리 준비하기를 바란다”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을 제시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권예린(18) 학생은 “교수님이 알려준 따뜻한 리더십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일대 아세즈스타  회원과 이들의 친구, 가족 등 50여 명은 오는 17일 사하구 장림생태공원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Green World’ 프로젝트 일환의 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장림포구와 맞닿은 이 공원은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도시 숲으로 평소 시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대체로 관리가 잘 되지만 최근 잇단 집중호우에 떠밀려온 쓰레기가 방치돼 정화가 필요하다.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서는 아세즈스타 활동을 반기며 장림1동 행정복지센터는 마대자루 등 청소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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