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지난 1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사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과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센텀종합병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생계비로 수영구 저소득 가정 100세대에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호 이사장은 “수영구를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환자와 직원이 만족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라는 설립이념에 부합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박종호 이사장에 감사드린다”며 “센텀종합병원의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부산사랑의열매는 기부자의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박종호 이사장은 1억 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대표 개인 고액모금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