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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4-12-01 20:09:47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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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은 지난달 27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에 산타원정대 소원성취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이는 겨울이 되면 더 소외되는 부산지역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금과 크리스마스 선물비, 동절기 난방비, 인재양성을 위한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어린이들의 상황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산타를 기다리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과 보호아동들 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줄 산타를 모집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국제신문과 초록우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구자성 이사장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되어 모두 행복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성의료재단은 초록우산과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 규모로 부산지역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굿 스타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아동 교육 지원 ▷긴급 의료비 지원 ▷임산부를 위한 마더박스 지원 ▷양육자 장학금 지원 등 교육과 의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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