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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나눔, 부산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여름이불 후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4-07-07 20:05:14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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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나눔(이사장 강수자)은 최근 부산지역 저소득 독거노인가정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0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부터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온 서원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독거노인 가정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우려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은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액 지원돼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200세대의 여름이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원나눔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올해 여름은 특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분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서원나눔은 ㈜서원홀딩스가 출자하고 ㈜서원유통이 후원하는 단체다. 재단 설립 후 2019년부터 매년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누적기부금은 2억1952만5600원이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서원나눔사회복지사상을 추진해 201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사 10명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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