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문화상수상자회(회장 도용복, 이하 수상자회)는 6월3일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수상자회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를 예로 들며, 건축이 미치는 파급력과 흡입력은 한 해 7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바르셀로나로 끌어들인다며 수상자회와 시가 함께 협업해 나간다면 개개인의 발전 뿐 아니라 부산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용복 회장은 수상자 회원 모두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회원 각각의 재능과 경험을 젊은 청년들에게 전수하고, 다양한 국제적 문화행사를 끊임없이 유치하는 등 부산과 문화를 브랜딩하는 작업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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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일 부산시문화상수상자회(회장 도용복)는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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