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해 YMCA 14대 이사장에 차미영(사진) 전 부이사장이 취임했다. 김해 YMCA는 최근 차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임기 2년의 차 이사장은 김해 첫 YMCA 여성 이사장이다. 차 이사장은 2013년 국제와이즈멘클럽 봉사활동을 하며 YMCA 운동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이후 김해YMCA 부이사장과 청소년운동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청소년운동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 YMCA는 청소년 세대 스스로 참여와 자치를 통해 진로를 발견하고 건강한 시민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지도력을 양성하기위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청소년 민주시민교육·청소년모의투표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