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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차문화원 다도회 신임회장에 정분남씨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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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남 부산여성불자회장이 지난 17일 부산 아이온파티 연회장에서 열린 ‘신라차문화원(원장 박유순) 신년하례식 및 다도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0년 개설 한 신라차문화원은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도예절교육과 졸업생을 비롯해 600여 명의 회원을 배출하는 등 충렬사 다례회, 북한이탈주민과 외국인 대상 다도예절문화 교육 등을 이끌면서 차문화대중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임 정분남 회장은 “불자들에게 있어서 차 문화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신행의 과정에서 병행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이라며 “이 같은 차 문화를 수행으로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알리며 차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길에 회원 여러분의 도반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 아이온파티 연회장에서 신라차문화원 신년하례식 및 다도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 13대 신라차문화원 다도회장에 취임한 정분남 회장은 108 사찰 순례단 삼보회,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장학회, 부산여성불자회 회장 등을 맡으면서 사회봉사활동 뿐 아니라 차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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