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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 리노공업 회장,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9-14 19:54:33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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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이채윤 리노공업㈜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이채윤 회장은 1억 원을 완납하며 부산 32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1978년 설립된 리노공업㈜은 검사용 프로브핀과 테스트 소켓, 초음파 진단기 등에 적용되는 의료기기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설립자인 이채윤 회장은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핀과 테스트 소켓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업체 최고의 전문가다.

이채윤 회장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회장은 “기업은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가치를 창출해야한다”며 “기업가치와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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