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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나눔, 지역 5개 대학 사회복지전공학생에 장학금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6-01 19:49:07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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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서원나눔(이사장 강수자)은 지난달 31일 지역 5개 대학(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의 사회복지 관련 전공 학생 20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재단법인 서원나눔은 부산 향토기업인 ㈜서원유통이 후원하고 ㈜서원홀딩스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4월에 개소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교수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늘렸다. 이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열중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서원나눔은 2019년 1월 출범 후 부산시사회공헌정보센터와 연계해 장학금 전달은 물론 5년 미만 신입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복지사상을 수여한다. 이와함께 비영리단체 사업지원·협력 및 부산지역 보훈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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