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은 부산의료원(병원장 김휘택)과 지난달 28일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 지원 ‘찾아가는 종합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승희, 부산의료원 김휘택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및 장애 위험 대상 중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 연계와 지역사회 재활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서로 협력한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찾아가는 종합 컨설팅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인 및 장애 위험 대상의 사회복지·재활·보조기기 등의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부산의료원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퇴원한 장애인과 장애 위험 대상에게 연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므로 그에 따른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부산의료원 김휘택 병원장은 “병원을 퇴원하고 난 후 장애인과 장애 위험 대상에게 ‘찾아가는 종합 컨설팅’을 통해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은 “부산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및 장애 위험 대상을 발굴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