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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이광웅 광혜병원 이사장, 부산아너 301번째 회원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1-29 20:28:09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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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광혜병원 회의실에서 부산아너 301호 이광웅 회원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광웅 광혜병원 이사장은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301번째 회원이 됐다.
가입식에는 광혜병원 이광웅 이사장과 부인 이명화 씨, 장남 이재원 병원장, 며느리 이해미 내과과장, 차녀 이지원 씨와 사위 이형석 정형외과 과장 그리고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정성우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이광웅 아너는 “병원 개원 40년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의 힘이 되는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가입하게 됐다”며 “병원을 운영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제 기부가 이러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광혜병원은 1982년 부산의대와 서울의대 출신 7인의 의사가 모여 개원한 이래 우수한 의료진과 환자중심의 병원 문화를 지향하는 동래구에 소재한 종합병원이다.

광혜병원은 12개의 진료과와 7개 전문진료센터(척추센터, 관절센터, 재활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건강증진센터, 뇌질환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을 운영 중이며 현재 27명의 의사와 31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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