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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 원 기부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1-01 20:23:08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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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은 지난달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1억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장호익 ㈜동원개발 부회장,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이 성금은 경제위기로 어려워진 소외계층의 ▷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사회문제 해결 ▷사회적 약자 돌봄 ▷교육과 자립 지원이라는 4대 지원분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은 2017년에 부산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16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장남 장호익 부회장과 차남 장재익 사장, 삼남 장창익 사장이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부산 최초 4부자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장학사업과 지역단체 기부, 저소득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동원개발은 부산사랑의열매와 2004년부터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액이 16억 6000만 원에 달한다. 2021년 총 3억 원의 통 큰 기부와 함께 부산에서 세 번째로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부산 17호)에 가입하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장호익 동원개발 부회장은 “경제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부산향토기업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고자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동원개발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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