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병령·강경희 광도한의원 원장 부부 ‘아너’ 가입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2-12-26 20:05:20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 23일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광도한의원 강병령 대표원장과 강경희 특수교육학 박사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강병령, 강경희 부부와 아들 강태경, 박성진 직전 아너클럽회장,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 부산W아너클럽 이정화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강병령, 강경희 부부 아너는 부산의 38번째 부부회원으로 입회했으며, 이로서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304명이 됐다.

가입식에서 강병령 아너는 “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 국민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상황인데 이런 시기에 우리 부부도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손이나마 내밀어 같이 붙잡고 이겨 나가자는 의미에서 동참하게 되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고 싶다고 하니 뜻있는 일에 같이 함께 하자며 흔쾌히 동참해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강병령 광도한의원 대표원장은 2살 때 소아마비로 인해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육체적 정신적으로 수많은 어려운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었다. 그때 가족과 주위 친구들이 손을 내밀어 같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도 누구에겐 가는 자신의 자그마한 손길이지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오랜 시간 노력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결손가정, 조손가정 아동의 생활·교육·문화 지원사업을 하는 ‘희망을 여는 사람들’ 이사장, 소아암 심장병 등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는 단체 후원회장을 맡았었고, 20년 전부터 인봉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천만 원씩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장애인총연합회부회장, 부산장애인체육회부회장,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등을 맡으며 다양한 장애인단체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희망 그날’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강경희 박사는 30년 동안 특수아동 교육과 대학 강단에서 후배 육성에 헌신해 왔으며 결손가정 후원과 독거노인 연탄 후원을 10여년을 이어 오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3. 3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4. 4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5. 5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6. 6“다정한 변태라니…복잡한 캐릭터 연기 힘들었죠”
  7. 7[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민희진 사태·김호중 음주 뺑소니…가요계 잇단 악재로 침울
  8. 8[근교산&그너머] <1382> 전북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2·3코스
  9. 9[서상균 그림창] 민생 드라이버
  10. 10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1. 1조국혁신당 조직 재정비…‘당원 늘리기’ 초점
  2. 2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정국 급랭
  3. 3총선 당선인 1인당 평균재산 33억여 원
  4. 4채상병 특검법 28일 재표결…與는 내부단속, 野는 틈새공략
  5. 5여야 22대 원 구성 이견 팽팽…이번에도 ‘늑장 개원’ 우려
  6. 6親文, '노무현 추도식' 앞두고 회고록 논란에 뒤숭숭
  7. 7尹 대통령,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임명
  8. 8김진표 “채상병 특검법, 합의 않더라도 28일 본회의서 표결 강행”
  9. 9與 중진 긴급소집 “특검법 부결이 당론” 본회의 총동원령
  10. 10조국, 전두환 아호 딴 경남 합천 일해공원 관련 “이름 복원에 정부, 국힘 앞장서야”
  1. 1부산 내달까지 4959세대 분양…하반기 시장 가늠자
  2. 2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연임 유력…‘2+1 임기제’ 이후 최초 사례 될까 촉각
  3. 3감자 사은행사에 장사진…부산새벽시장 부활 안간힘
  4. 4야마구치銀 부산서 철수…국제금융중심지 이름 무색
  5. 5부산항 진해신항 첫 컨 부두 공사 발주…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본격화
  6. 6지역생산 전력, 한전 안거치고 지역 판매…‘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년 상반기 선정
  7. 7차등요금 늦춰졌지만 쐐기…내년 전력도매가 적용 첫 관문
  8. 8목돈 마련 청년도약계좌 123만 명 가입
  9. 9채소가격 내리니 공산품 들썩…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뜀박질
  10. 10주가지수- 2024년 5월 22일
  1. 1실·국 숫자 제한 풀리자…고위직 늘리는 부산 기초단체들
  2. 2옛 미군시설에 부산 독립기념관 추진…적정성 찬반논쟁
  3. 323일 더 덥다, 부울경 최고기온 33도 예상…바다도 뜨거워져
  4. 4학교급식 조리원 1명이 116인분 담당…노조 “공공기관의 2배”
  5. 5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구속영장…공연은 강행 방침
  6. 6환경전담부 폐지 등 전문성 훼손 통폐합, 줄서기 심화 우려도
  7. 7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8. 8“수거한 종이팩, 스케치북 재탄생…탄소감축 효과”
  9. 9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23일
  10. 104개 철도 겹칠 하단역 일대, 서부산 중심지로 개발 추진
  1. 1빅리그 복귀전서 역전 물꼬 튼 배지환
  2. 22연승 부산고 16강 안착…2연패 시동
  3. 3목포 소년체전 25일 팡파르…부산 금 20개 안팎 목표
  4. 4축구대표팀 새 마스코트 백호&프렌즈
  5. 5황인범 세르비아컵 우승 어시스트
  6. 6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7. 7황보르기니가 잘 뛰어야 거인 성적 ‘쑥쑥’
  8. 8김하성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9. 9롯데 장두성, 종아리 부상으로 1군 말소…"선수 보호차원"
  10. 10장타자 방신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