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악인의 대축제인 부산산악문화축제 금정제 시상식에서 윤진범 전 부산산악연맹 전무와 조창래 2006 에베레스트 원정대원이 금정대상을 받았다. 대한산악연맹 부산시연맹(회장 최재우)은 지난 22일 부산진구 양정동 롯데갤러리움에서 시상식을 열어 이같이 시상했다.
이흥곤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서준녕 부산일보 부국장, 박종효 하태석 손성민 전 부산산악연맹 이사는 공로상을 받았다. 이흥곤 국장은 히말라야 14좌 부산희망원정대 취재대원으로 2006년 에베레스트, 2007년 K2 원정에 참여했다.
우수산악단체상은 내성초 동문산악회와 두클라이밍짐이 받았고 김동준 전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과 박태성 부산시 체육진흥과장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올해 부산산악문화축제에서는 지난 20~23일 금정산 다목적광장에서의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악영화 상영 ▷시민등산대회 ▷금정산 길찾기 등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부산산악연맹은 내년 3월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2023 부산 골둠피크 원정대’를 네팔 히말라야에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