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사진)고 11일 밝혔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시각효과 분야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작품과 아티스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으로 아마추어는 물론 현업에 종사 중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이 행사에서 4년 연속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신주현 백자연 박지해 김예나 학생이 제작한 ‘겟백(Get Back)’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지구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과학자와 그가 개발한 로봇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메시지를 짧은 영상 속에 함축적으로 전달했다. 올해 출품작 중 컴퓨터 그래픽 표현과 연출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