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음] 이해숙 씨 별세, 김충석(㈜코펙스 회장·전 국제로타리3661지구 총재) 씨 모친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2-10-04 19:52:36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해숙 씨 별세, 김충석(㈜코펙스 회장·전 국제로타리3661지구 총재) 씨 모친상 = 4일, 빈소 부산 북구 구포동 한중프라임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51)305-4000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시, 60여년 만에 동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및 5개 마을 발전 방안 마련
  2. 2한국 스포츠사 새로 쓰는 부산KCC…연속 1만 관중 '사직 발 농구붐'
  3. 34일 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내일은 '비' 예보
  4. 41118회 로또 1등...19명 14억 7,744만 5,132원씩
  5. 5연인에게 이별 통보받자 집요하게 스토킹한 50대 결국 철창행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건강보험과 금융투자
  7. 7술 마시는 여자 늘었다…女 음주율 41% '4년 만에 증가'
  8. 8“소개해준 지인 탓에 투자 실패했다” 살인미수 혐의 60대 탈북민
  9. 9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6주 연속↑…상승폭은 둔화 흐름
  10. 10양산시 등 낙동강협의회, 미국 뉴욕에서 낙동강변 발전방안 벤치마킹
  1. 1반나절만에 끝난 ‘이태원 협치’…與 국회 일정 ‘보이콧’
  2. 2“물가 안정, 주력산업 지원” 정부, 범부처 TF 가동한다(종합)
  3. 3與 황우여 비대위 공식 출범…전대 ‘룰의 전쟁’ 점화
  4. 4부산 민주당, 조직 재정비 속도
  5. 5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법사·운영위 확보할 것"
  6. 6감사원 “북항 주거난립 시정 않을 땐 손배 청구”
  7. 76층의 저주? 의원실 배정 앞두고 기피…한강뷰 10층은 인기
  8. 8尹 “노동 가치 꼭 보호” 근로자의 날 메시지
  9. 9이태원法 수정해 2일 본회의 처리…여야 합의
  10. 10방산업계,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상세설계 경쟁입찰해야
  1. 11118회 로또 1등...19명 14억 7,744만 5,132원씩
  2. 2[차호중의 재테크 칼럼]건강보험과 금융투자
  3. 3술 마시는 여자 늘었다…女 음주율 41% '4년 만에 증가'
  4. 4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6주 연속↑…상승폭은 둔화 흐름
  5. 5美 'IRA 최종 가이던스' 확정…정부 "흑연문제 등 우리 입장 반영"
  6. 6동백전 용돈 왔네요…‘송금하기’ 기능 추가
  7. 7“해수부·BPA 관리 부실 탓…난개발 막을 기회 놓쳤다”
  8. 8해수부·BPA “감사 결과 수용…북항재개발 차질 없이 추진”
  9. 9경남 어촌마을 6곳, 5월에 가볼 만한 휴양지로 뽑혀
  10. 10부산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 잇따르는데…市 지원기구 설치 지연
  1. 1양산시, 60여년 만에 동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및 5개 마을 발전 방안 마련
  2. 24일 부산, 울산, 경남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져…내일은 '비' 예보
  3. 3연인에게 이별 통보받자 집요하게 스토킹한 50대 결국 철창행
  4. 4“소개해준 지인 탓에 투자 실패했다” 살인미수 혐의 60대 탈북민
  5. 5양산시 등 낙동강협의회, 미국 뉴욕에서 낙동강변 발전방안 벤치마킹
  6. 6'도박 빚 갚고 또 도박하려고'…지인들 속여 수천만 원 챙긴 20대 실형
  7. 7"양산시 통도사 중흥 우운대종사 업적 제대로 조명되야"
  8. 8‘영도구 스쿨존 안전’ 50점 만점 평균 22.3점
  9. 9검찰 부산경찰청 압수수색
  10. 10과몰입, 도파민 유발…20대, 30대가 연애예능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이유
  1. 1한국 스포츠사 새로 쓰는 부산KCC…연속 1만 관중 '사직 발 농구붐'
  2. 2“1928년 발족 부산체육회, 조선인 체육활동 주도”
  3. 312년 만에 1만 관중 응원…KCC, 짜릿한 승리로 화답
  4. 4인니 68년 만의 올림픽 도전…신태용 40년 축구인생 걸었다
  5. 5‘이강인 결장’ PSG, 챔스 4강 1차전 패
  6. 6세계 2·3위 신네르·알카라스,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8강 탈락
  7. 7김민재 아! 막판 PK 허용 동점골 내줘
  8. 82028 LA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부문 메달 기대주
  9. 9한국 여자 핸드볼 ‘제2의 우생순’ 신화 쏜다
  10. 10류현진 3수 끝에 KBO리그 100승 고지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