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는 5일 리투아니아 국립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 잉가 잘레니에네(사진 왼쪽 두 번째) 총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잘레니에네 총장이 리투아니아와 유럽연합의 교육 발전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지도자를 꾸준히 육성한 공로와 업적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잘레니에네 총장은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 국제협력 부총장, 교육연구 부총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 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재 유로피언 여성 총장협회와 국제대학협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서대는 지난 10년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과 학부 및 대학원의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동서대 장제국 총장은 “두 대학이 한국과 리투아니아 간 고등교육 협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