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최근 열린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에서 재학생들이 금상과 은상 동상 등 15분 부문에서 ‘쇼트리스트’를 받았다(사진)고 10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게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광고제이다.
이번 광고제에서 동서대 이홍 정유성 하은별 강동호 방승연 학생이 출품한 ‘Smelly Belt’가 금상을, 안치현 강동호 박원배 이지은 최민성 학생의 ‘Goodnight Mommy’는 은상과 동상을 동시에 받았다. ‘Smelly Belt’는 벨트의 버클 안에 티올이라는 액체로 만든 블록이 있어 버클을 한 번 열면 한 달 동안 냄새가 지속돼 구조견이 1㎞ 밖에까지 냄새를 맡아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