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는 최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제2회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 연찬회(사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후원자들의 어린 날을 추억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홍렬 재단 홍보대사와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보를 비롯해 그린노블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현두 전진우 강양순 손상호 이오선 박현수 전은영 유성현 후원자 등 8명의 회원이 신규로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해 회원 60명을 달성했다. 또 윤재효 세계수출포장 대표와 박문수 오막집 대표는 아동복지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부산시로부터 아동복지유공 표창을 받았다.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는 올해 중점 지원사업을 ‘초록우산 아이리더 챌린지 기금’으로 정하고 후원금 1억 원을 모금하기 위해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에 재선임된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는 “임기 내에 50호 회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목표를 뛰어넘어 60분의 회원을 모실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의 임기 내에는 100호 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그린노블클럽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