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최근 ㈜파나시아(회장 이수태)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후원금은 오는 12월 제10회 출산축하금 지급식 때 파나시아의 이름으로 세 자녀를 출산한 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국가 인구 정책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회사 정문 앞에 부착된 ‘아이출산 후원기업’ 현판을 보고 많은 기업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파나시아는 대기·수질 환경과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제작하는 친환경 설비전문 기업이다. 1989년 창립 후 선견 선수 선제 선점의 ‘4선 경영’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IC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나시아는 또 부산시와 함께 해운대수목원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고, 초등학생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없는 교실 숲 만들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