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재복 지원건설 회장,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공로 표창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7-03 20:15:28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건축·토목·조경 종합건설업체인 지원건설 박재복(사진 왼쪽) 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공을 인정받아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고 국가보훈처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부산주택건설협회 선임부회장인 박 회장은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에 참여, 노후 주택을 무상으로 수리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위한 주거여건개선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외에도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경남경찰청 보안협력위원장을 맡아 장애우 후원, 청소년 선도, 범죄 예방, 기부, 문화체육행사 후원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남구와 부산진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고, 부산대에 장학금 3억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재부산 경남고성향우회장에 취임한 박 회장은 국제신문이 진행하는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으로 선임돼 오는 6일 농심호텔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박 회장은 1980년 조경사업을 시작해 1983년 아파트 브랜드 ‘지원더뷰’로 잘 알려진 지원건설㈜을 설립, 중견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이후 지원홀딩스 지원건설 오경종합건설 오경이엔지 오성조경개발 서울조경건설 해금강㈜ 레이어스호텔 등의 계열사를 둔 그룹으로 발전시켰다.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올해의 인물상’,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전국환경문화봉사대상 지도자상 등을 받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8. 8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9. 9‘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9. 9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중요한 것은 국익”
  10. 10[속보] “대통령 저격 억울하지 않냐” 질문에 추미애 “날 겨냥한 것 아냐”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0. 10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