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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정성우 회장 연임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6-26 20:06:53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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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부산 영도구 목장원에서 ‘2022년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총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모임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 6개월 만에 진행된 이번 총회는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의 각종 활동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보내준 성금에 대한 지원 결과 안내, 아너 클럽 회장단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에는 정성우 ㈜지맥스 대표가 연임됐다. 정 회장은 2020년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활동하면서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회원 증대에 이바지했다. 부인인 박경희 씨가 2016년 5월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부부 아너’가 됐고, 지난해 12월에는 아들과 며느리도 아너 명단에 이름을 올려 ‘패밀리 아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손창우 ㈜한국바이오솔루션 대표가 부회장에, 장선일 세무법인 택스코리아 대표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정성우 회장은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남다른 나눔 DNA를 갖고 있다.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아너 회원 증대와 부부 아너, 젊은 세대 아너 등 다양한 분과를 신설하고 아너소사이어티를 더욱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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