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원장 노환중) ‘3for1 통합지원센터’는 21일 지역 소외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20대를 후원(사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료원은 냉방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더위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선풍기를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법을 설명했다.
2015년 설치된 부산의료원 3for1 통합지원센터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주민에게 보건 의료 복지와 관련된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또 겨울철에는 온열기구를, 여름철에는 냉방기구를 후원하고 평소 생필품과 의료 소모품 등을 지원해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다.
부산의료원 노환중 원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