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는 20일 금수복국(회장 유상용, 대표 유성현)이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꿈을 갖고 재능을 펼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수복국은 부산지역 아이리더 4명과 결연을 하고 인재양성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상용 회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구애받지 않고,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성현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의 소외된 아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수복국은 1970년 부산 해운대에서 문을 연 이후 현재 부산과 서울에서 8곳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부산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발전했다.
부자지간인 유 회장과 유 대표는 금수복국과 ㈜와이즈벨류, ㈜현에프앤씨를 함께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