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열린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BCB포럼·사진)에서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이종용 참사관은 “한국과 중국은 협력 파트너다.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존중으로 양국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들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며 한중 물화교류의 해로, 양국은 160여 가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산과 중국의 발전 방향으로 산업망의 협력 강화, 부산의 물류 허브 활용, 금융 허브 역할의 확대 등을 들었다.
중국전략연구소 이국봉(상해교통대) 교수는 한중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상호 정치적 신뢰 구축과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우수 연구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CB포럼은 오는 8월 부산과 산둥성에서 활동하는 우수강소기업과 벤처창업기업 등이 참가하는 무역·투자 박람회를 대면·비대면(동시통역)으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