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최근 국제광고제인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2팀이 은상, 1팀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사진)고 12일 밝혔다.
클리오 어워즈는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며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1959년 첫 대회가 열린 이후 매년 약 65개국 1만9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은상 수상작인 ‘Smelly Belt’는 동서대 정유성 이홍 하은별 강동호 방승연 학생이, ‘Smart Label Package’는 이영준 박준혁 하은별 조동하 학생이, 동상 수상작 ‘Fake Boss’는 김대엽 김유진 강동호 임혜정 학생이 각각 참여했다. 수상자들은 모두 동서대 융합교과목인 ‘아이데이션융합데이션’ 수강생으로, 광고홍보학과 류도상, 소프트웨어학과 문미경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동서대 아이데이션융합실습 과목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클리오 어워즈에서 은상을,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와 칸 광고제에서 ‘Winner’를 받는 등 세계 3대 광고제에서 저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