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총장 김대식) 소방안전관리과(사진)는 지난달 치러진 소방설비산업기사 국가자격 시험에서 재학생 응시자의 82%가 1차 합격(필기시험)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설비산업기사 국가자격 시험은 소방관련학과 졸업예정자가 응시할 수 있는데, 2020년 학과 신설 후 2학년 재학생이 첫 시험에서 82% 합격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 시험은 1년에 3차례 치러지는데, 최근 필기시험 합격률은 45%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경남정보대 학생 중 8명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위험물기능사 등 2개 이상의 국가자격증 시험에도 합격했다.
경남정보대 관계자는 “이번 시험에 합격생은 모두 외부 학원에서 수강하지 않고 학과 수업과 별도 준비반의 프로그램으로만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