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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에스제이이㈜ 대표, 부산 244호 아너 소사이어티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4-13 20:10:15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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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36번째 ‘패밀리 아너’가 탄생했다.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에스제이이㈜ 유시진(사진 왼쪽 세 번째)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 대표는 부산 24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유 대표는 부산 205호 아너인 에스제이이㈜ 유호묵(사진 오른쪽) 공동대표의 아들이다. 이로써 부자가 나란히 아너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 대표는 “아버지의 나눔에 대한 철학에 함께 하고 싶었고, 자녀들에게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면서 “앞으로 기업 경영 만큼이나 나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아버지가 일군 회사에서 11년간 생산조립, 출하, 포장, 온라인 마케팅, 해외영업 등 여러 부서에서 업무를 익혔고 최근 공동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유호묵 대표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에 부산 기업인으로는 처음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융합 부산연합회장과 이엉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에스제이이는 스팀세척 및 고압세척기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부산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직원 1인당 최대 1억 원의 주택마련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하고, 직원과 사업주가 1 대 2 비율로 5년간 적립해 근로자에게 목돈을 마련해주는 내일채움공제 가입률이 67%에 이를 정도로 직원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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