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용성 김무임 회장이 경북 울진·강원 강릉 등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회장은 “고객이 있어 회사가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국내외에서 생활터전을 잃은 분들의 상심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본인과 고인이 된 남편의 마음까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실천한 김 회장의 선행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피해주민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용성은 1976년 용성공업사를 모태로 낚시인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실용적인 가격으로 낚시용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김무임 회장은 2015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7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2019년에는 남편인 고 이성열 회장의 10주기를 맞아 남편과 함께 ‘부부 아너’로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