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임상시험연구센터장인 오성용(사진) 교수가 최근 제15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오 교수는 암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외래 낮병동 및 전용 단기 입원실을 개설하고, 암환자의 임종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높이는 연명의료제도에 적극 참여했다. 국내외 암 전문학술지 논문 174편에 저자로 참여했고, 암 임상연구 185건을 진행하는 등 학술·임상연구에도 매진했다. 또 동아대병원이 영남권에서 처음으로 첨단재생의료센터로 지정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