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스포츠재단(이사장 정한식)은 지난 17일 2022년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사진)을 열고 골프 꿈나무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한식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부산시 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올해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손제이(가동초) 박원중(방통고) 김연우 박보경(이상 동아중) 이상원(개금고) 선수 등 5명을 선정해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손제이 선수는 제1회 일간경북신문 전국초등학생배를 시작으로 2021년 아일랜드CC배, 2022년 미래누리Q골프단 선발대회에 출전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박원중 선수는 제35회 부산시협회장배 추계종별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
우성스포츠재단 정한식 이사장은 “이 자리에 있는 골프 꿈나무 여러분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멋진 선수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스포츠재단은 2019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체육장학생 70명에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국가대표 상비군 골프 선수를 후원하는 등 스포츠 유망주를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