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지원그룹(회장 박재복)이 남구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사진)했다. 지원그룹은 지난 7일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감만1·2동, 대연4동, 우암동, 용당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800포(3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그룹 박재복 회장은 “코로나19가 2년 이상 이어지면서 어려운 이웃이 더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시절부터 부산에서 활동하며 평생 지역경제 발전과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온 박 회장은 1980년 조경사업을 시작으로 1983년 아파트 브랜드 ‘지원더뷰’로 잘 알려진 지원건설㈜을 설립해 중견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이후 지원홀딩스, 지원건설, 오경종합건설, 오경이엔지, 오성조경개발, 서울조경건설, 레이어스호텔 등을 계열사로 둔 그룹으로 발전시켰다. 또 지역사회 이웃돕기 및 장애인 후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청소년 선도 범죄 예방과 문화·체육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박 회장은 2019년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올해의 인물상’,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제20회 전국환경문화 봉사대상 지도자상 등을 받았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