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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1-02 20:15:35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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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일 전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서구 여섯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공사(사진)를 해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0만 원 상당. 도배와 장판, 외벽방수 작업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고, 창호 교체로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방범창과 방범문 시공으로 불안한 일상에 평안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옥상 방수와 수구관 시공, 싱크대 교체, 세탁기 지원 등 이웃의 불편을 꼼꼼히 챙겨 맞춤식 지원을했다.
낡고 부서진 싱크대를 교체한 최명희(50) 씨는 “간절하게 꿈꾸던 일이 일어나 너무나 기쁘고, 이런 큰 선물을 주신 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누수로 집안 여기저기 곰팡이가 껴 고생했다는 방옥금(72) 씨는 “나이 많은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큰 공사를 대신해주신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환하게 웃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인류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위러브유는 국제복지단체이자 UN DGC(공보국) 협력단체다.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구호, 난민과 여성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헌혈,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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